지난 2~5일까지 ‘2026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성황리 개최된 가운데, 군산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체험부스는 다수의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연기소화기 분사 체험 ▲어린이 방화복 착용과 포토존 촬영 ▲올바른 119 신고요령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응급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소방안전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질병·복용약 등 건강정보와 보호자 연락처를 미리 등록해 응급상황 시 구급대의 신속한 대응을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이용 방법과 가입 필요성을 안내했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소방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