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제공
6일 오전 9시 42분경 군산시 산북동의 한 공업사에서 탱크로리 내부 작업을 하던 공업사 대표와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공업사 대표 A씨(60대)가 전신 3도 화상과 발목골절을 입어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현장에 함께 있던 중국 국적 직원 B씨(50대)도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탱크로리는 불에 타지 않는 표백제 원료인 치아염소산나트륨 이송 차량으로 이번 작업을 위해 운반물 없이 빈 상태로 공업사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맨홀 내부에서 고무관을 붙이는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