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도영) 자원새활용사업단(이하 새활용사업단)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구 시청광장과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린 군산시간여행축제에서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을 맡아 친환경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탰다.
새활용사업단은 축제 기간 접시, 면기, 수저 세트, 컵 등 다양한 다회용기를 먹거리 부스에 공급했다.
방문객이 사용한 용기는 수거 후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공급하는 순환 체계로 운영해 축제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방문객들은 먹거리 부스에서 음식을 받을 때 다회용기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친환경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새활용사업단은 올해 군산수제맥주 페스티벌에서도 다회용기 컵을 납품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발휘했다.
이도영 센터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은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군산의 친환경 이미지를 높이는 데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