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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정신건강 증진 성과 ‘전북 유일’ 장관상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찾아가는 상담 등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10-08 15:04: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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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관리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군산시보건소는 전북자치도 내 보건소 중 유일하게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군산시는 그동안 정신건강·자살예방·중독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정신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와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해 시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의료·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예방과 조기 발견부터 치료·재활·사회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문다해 군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며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받을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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