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면 금성마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공사 현장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불편함을 겪어왔던 군산시 옥산면 금성마을 주민들이 도시가스 공급 시설 공사 추진과 관련해 시와 시의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옥산면 금성마을(이장 두병애‧노인회장 서정만‧부녀회장 윤용순)에 따르면 이번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공사는 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옥산면 금성마을 주변 공급관 공사’ 일환으로 총연장 약 2,135m 구간에 걸쳐 도시가스 공급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지난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발주처는 군산도시가스(주), 시공은 (주)다성산업개발이 맡아 시공 중이다.
금성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방비 절감은 물론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두병애 이장은 마을의 숙원사업을 위해 땀 흘려 일하는 도시가스 설치 근로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통닭 20인분을 간식으로 제공해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마을 주민 문영래 씨는 “행정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다가오는 겨울부터는 한결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서정만 노인회장 역시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준 시와 시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