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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누리노인복지관, 고령자복지주택 입주 어르신과 특별한 나들이

부안군 일대서 체험‧여가활동 기회 제공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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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누리노인복지관(관장 채현옥)이 고령자복지주택 입주 어르신들에게 문화‧공예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그동안 복지관 내부에서 진행해 온 공예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외부활동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8일 부안군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부안청자박물관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공예 체험에 참여했다.

 

이후 함께 식사하고 새만금 홍보관을 관람하는 등 지역 문화와 관광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령자복지주택 입주 어르신들은 평소 외부활동 경험이 많지 않았으나 복지관과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점차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해왔다.

 

이번 나들이는 복지관에서 시작된 작은 참여와 일상의 변화가 지역사회 외부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밖으로 나오니 마음이 트이고 기분도 확 살아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현옥 관장은 “‘일상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라는 비전처럼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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