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제12기 시민경찰학교 입교생들이 군산시 AI 스마트 치안 견학과 합동순찰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시민경찰학교는 지역주민이 경찰 치안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치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등 경찰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입교생들은 군산시 도시통합센터에서 운영중인 AI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과 안심귀가 관제서비스 등 첨단치안 인프라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 범죄취약지역과 다중운집 지역, 여성 안심 귀갓길, 현금 다액업소 지역 등을 합동 순찰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임정빈 군산경찰서장은 “시민경찰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경찰을 더욱더 잘 이해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