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회장 배지영·이하 생활개선회)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생활개선회는 12개 읍·면·동 지회, 56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영농폐자재 공동 수거사업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특히,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4개 품목의 영농폐자재 총 154톤을 수거했고 농촌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을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 농촌 생활의 질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지역사회에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배지영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깨끗한 농촌 환경을 가꾸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재준 시장은 “농촌 환경보전에 힘쓰며 지역 교육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육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금을 전달받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과 도전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여건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