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읍면동 소식

소룡동, ‘사랑愛 짜장나눔 행사’로 주민들과 온정 나눠

2012년부터 10년 넘게 이어와…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0-16 17:27:5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소룡동이 올해 14회째를 맞은 지역 대표 나눔 행사 ‘사랑愛 짜장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온정을 나눴다.

 

2012년 소룡동 사랑나눔짜장봉사회의 재능기부로 시작해 10년 넘게 이어진 이번 행사는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16일 오전 11시 소룡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OCI 천사봉사대, 군산 미공군기지 지역사회 나눔봉사단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썼다.

 

또한, 이날 시의회 의장, 군산시 부시장, 지역구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동백농악풍물단의 전통 공연을 비롯해 아코디언 연주,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무대로 시작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400인분의 짜장을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송정석 소룡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짜장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지속적 봉사활동을 통해 소룡동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