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는 21일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군부대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상권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38전대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전국상인연합회 군산지회장, 군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군산시재향군인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부대 인근에 위치한 골목형 상점가와 전통시장 내 400여 개 점포를 주요 대상으로 추진됐고 장병 복지 향상과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38전대 장병들은 부대 인근 참여점포를 이용할 때마다 상시 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한, 38전대는 이달부터 매월 ‘지역 상생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며, 부대원은 해당일에 참여점포에서 1만 원 이상 소비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상인들은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과 지역 소상공인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이경수 38전대 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됨과 동시에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끈끈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에 기여하고 주민들께 신뢰받는 38전대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