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어린이 대상 친환경 농산물 체험행사 열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건강한 식생활 형성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10-23 11:17:0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먹거리센터)가 23일 군산시 장미동 군산로컬푸드직매장 인근 행사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와 인솔 교사 등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군산 로컬 꼬마 농부의 하루’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이 군산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활용한 오감 만족형 체험·교육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로컬푸드와 한층 더 친밀해지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은 친환경 농산물 에코백 만들기, 꼬마 농부 로컬푸드 장보기, 떡메치기·홀테·우렁이 체험 및 바구니 수확 게임, 방울토마토 모종 심기, 볏짚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스로 꾸며져 참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자신이 직접 스탬프를 찍어 만든 에코백을 들고 미니 장보기 부스에서 지역 농산물을 담아보는 등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먹거리센터는 다수의 어린이가 모이는 현장 특성을 고려해 18명 내외의 전담 운영인력을 배치하고, 회차별 순환 부스 방식으로 동선을 분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먹거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우리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 확대와 로컬푸드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먹거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