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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환경, 21년째 어려운 이웃 겨울 덥힌다

미성동 취약층에 따뜻한 마음 담은 연탄 2000장 전달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10-26 17:02: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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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연탄 나눔이 21년째 이어지고 있다.

 

㈜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단장 정정필)은 26일 미성동 관내 취약층 4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산시 청소대행 업체인 ㈜서해환경은 1990년 창립 이래 꾸준한 기부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향토 기업이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결성된 희망자원봉사단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올해로 21년째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난방비 부담을 겪는 취약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 모인 봉사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연탄을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까지 직접 나르며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정정필 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추위에 더욱 취약한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정성과 온기를 나누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보살피는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홍상훈 미성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귀한 연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상생 기업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은 연탄 나눔을 비롯해 경로식당 급식 봉사, 사랑의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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