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용승)가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해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혀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지역 사회복지종사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다.
특히, 첫날에는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지역사회 복지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별 사회복지서비스와 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종사자들은 경주지역 복지서비스 제공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경험과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교류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지역 문화탐방을 넘어 서로 다른 지역의 사회복지 현장을 이해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경주를 시작으로 포항, 울진, 정선, 영월, 단양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탐방했다.
홍용승 회장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다”며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