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청양지역 청소년들이 지역 경계를 넘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즐겨찾기’는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차오름’과 지난 24일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청소년 24명이 참여한 이번 교류활동은 지역 간 청소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 자치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두 위원회가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양 기관은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협약도 체결했다.
또한,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청소년 공간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각 지역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청양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칠갑타워를 관람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고추빵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김보경 관장은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즐겨찾기’는 청소년의 목소리가 시설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중심 활동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런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