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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노인종합복지관, 녹색자금 공모 선정…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

1억9,000여 만원 지원 통해 친환경 목재 리모델링 진행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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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한 지 25년이 지나 노후화한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이 친환경 목재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복지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7 녹색자금 공모사업’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총 1억9,000여만 원을 지원받아 복지관 내 주요 이용공간을 친환경 목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세대통합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의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원사업 일환으로 취약층 이용시설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조성해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고 목재문화 확산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01년 1월 16일 개관 이후 지역 내 어르신들의 일상을 함께하는 복합 복지공간으로 운영중인 복지관은 이번 공모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공간 활용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지관은 2027년 상반기 중 설계와 시공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새로 단장한 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

 

이미화 군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복지관이 지역 어르신과 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복지공간으로 거듭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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