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활력을 위해 캠퍼스 산책과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사회복지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 ‘행복한 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시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증진하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산대학교 캠퍼스 산책, 액자 꾸미기 체험, 다과 나눔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어르신들에게 오감 만족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만큼, 이동 및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별 여건에 맞춰 일정과 활동 내용을 탄력적으로 운영했다.
센터는 이번 ‘행복한 데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한편, 사회적 교류를 확대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건강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식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세심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