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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옥산면 취약가구 생활환경 개선

태양광 LED 전등 설치 통해 농어촌 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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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는 지난 26일 옥산면 내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LED 전등을 설치하는 햇빛봉사단 ESG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어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지사는 지사 소재지인 옥산면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관내 기초생계급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대상을 발굴하고 현지조사를 통해 야간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전력공급이 필요 없는 태양광 LED 정원등을 가구 진입로에 설치해 어두운 밤길을 밝히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행정기관과 협업을 통해 수요자를 직접 발굴하고 공사 직원들이 대상 가구를 찾아가 현장에서 직접 설치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됐다.

 

서기수 지사장은 “햇빛봉사단 활동이 농어촌 안전 사각지대에 작은 빛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ESG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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