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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지역 보건의료기관 협력체계 강화

실무협의회의 개최…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방안 논의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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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은 지난 27일 지역 보건의료인력의 역량강화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제2차 원외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군산권 보건의료기관 간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보건의료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군산시보건소, 군산소방서, 지역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등 군산권 10개 기관의 보건의료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군산권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교육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그간의 성과를 점검했으며, 기관 간 교육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발굴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인력의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군산의료원은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하고, 원내 전문 강사진을 활용한 교육 협조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조준필 원장은 “지역 보건의료인력의 역량강화는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며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필수의료 역량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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