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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일신협 이준전 조합원, 제11회 금융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유)군산샤링산업 대표…기업 경영 과정서 보여준 책임감과 사회적 나눔 인정받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0-28 16:11: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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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준전 (유)군산샤링산업 대표(中)

 

이준전 (유)군산샤링산업 대표가 지난 27일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저축·투자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성실한 저축과 경제활동에 대한 평가를 넘어 기업 경영인으로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원과 거래처에 대한 책임을 지키고 자신의 경제적 성과를 사회와 나누며 금융의 본질적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대표는 경영난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직원들의 급여 지급일과 거래처 대금 결제일을 지키고 자신의 급여를 회사에 반납하면서까지 경영 정상화를 위해 힘썼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꾸준한 저축 활동과 이를 바탕으로 실천해 온 나눔이다. 그는 평소 꾸준한 저축 활동을 이어 오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대표가 조합원으로 활동중인 군산제일신협은 이번 수상을 뜻깊게 받아들이고 있다.

 

신협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상호 협력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지향한다. 조합원의 성실한 금융생활과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은 이런 신협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박창길 군산제일신협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원과 거래처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꾸준한 저축과 나눔을 실천해 온 모습은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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