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경유리(대표 손찬규)와 군옥상사(대표 김중안)가 중앙동 착한가게로 가입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하나제경유리는 건축과 인테리어용 유리 가공·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지역 내 다양한 건축 현장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옥상사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행사용 기념품과 각종 상패를 제작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왔다. 평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추구해 왔다.
손찬규 대표와 김중안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 드리고자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 관계자는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두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내 위기 가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간호대‧지역 미용실, 조촌동 장수사진 촬영 재능기부
저소득 홀몸 어르신 행복한 노후 기원
군산간호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미용실이 장수사진 촬영 재능기부를 통해 조촌동 관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기원했다.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인생 한 컷’ 장수사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온정을 더했다. 군산간호대 사진동아리 ‘포커스(Focus)’ 학생들이 사진 촬영을 맡았으며 군산 더레이디헤어(원장 이중민), 정선헤어(원장 현정선), 올드보이(원장 이홍식)에서 헤어·메이크업 자원봉사자로 함께했다.
임세일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군산간호대 학생들과 미용실 원장님들의 따뜻한 재능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옥산면, (유)새림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맞춤형 복지사업에 힘 보태
(유)새림(대표 염현승)이 옥산면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에 옥산면은 29일 (유)새림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새림은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함께한다.
기부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옥산면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염현승 (유)새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옥산면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