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관내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9일 관내 보육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일상 속 작은 쉼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육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날 군산문화관광재단의 공연 지원으로 싱어송라이터 파랑의 노래와 바이올리니스트 황혜영, 피아니스트 김지혜의 연주가 진행됐다. 퍼스널컬러 전문업체 컬러뮤즈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같은 시간대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업무를 내려놓고 음악을 감상하며 마음을 쉬어갈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서영미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교직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유아를 보육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회복뿐 아니라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도 중요하다”며 “보육교직원이 안심하고 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