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오주영)는 30일 365군산본튼튼의원(원장 최용철)과 지역 내 취약층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의료자원 연계를 통해 취약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약층 건강안전망 구축 위한 협력체계 유지 ▲건강증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지역사회 의료자원 연계와 상호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정병원 협약을 통해 응급 내원 시 신속한 처치와 진료 편의를 제공하고 외래진료 시 비급여 진료비 20% 할인과 비급여 치료재료대 15% 할인 등 실질적 의료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주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자활사업 참여자와 취약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과 자립을 함께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