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동 저소득 가정을 위한 1박2일 힐링여행이 펼쳐졌다.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관내 저소득 가정 8가구(총 23명)를 대상으로 경주 일원에서 가족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한 힐링여행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생계와 경제적 부담으로 여가 활동을 누리기 힘든 취약층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특화사업이다.
참여 가정들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를 찾아 ▲국립경주박물관 ▲첨성대 ▲천마총 ▲교촌 한옥마을 ▲황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송정석 민간위원장은 “잠시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경주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셨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풍동 ‘제2회 가을밤 멋진 음악회’…지역주민 소통의 장
자생단체 주관…통기타·색소폰 등 다채로운 공연
신풍동은 깊어가는 가을밤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2회 신풍·송풍·문화동 가을밤 멋진 음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달 31일 군산중앙성결교회 야외특설무대에서 신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은식), 통장협의회(회장 조옥경), 새마을부녀회(회장 송미숙)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음악회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기타교실 수강생들의 공연을 비롯해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흥겨운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장은식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즐기고 가을밤의 추억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성동 지사협, 복지 취약 가구 가족사진 촬영 지원
관내 다문화·다자녀 등 14가구에 소중한 추억 선물
미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복지 취약 가구에 가족사진 촬영과 액자 제작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 특화사업으로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평소 가족사진을 찍기 힘들었던 복지 취약 가구에 촬영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다문화·다자녀·조손·장애인 가구 등 총 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진을 전달받은 한 참여자는 “시간과 비용 때문에 가족사진 촬영을 미뤘는데 이번 기회에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김용배 공동위원장은 “가족사진에 담긴 소중한 추억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