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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강소특구 2026 제1차 정책교류회…지역산업 지속 성장방안 모색

우수기술 발굴 90건 등 공공 연구 성과, 지역 제조업 AX·피지컬 AI 대응 논의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1-02 17:26: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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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기업 지원, 공간 확충, 신산업 육성 등 발전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열렸다.

 

지난달 29일 라마다 군산호텔에서 ‘군산강소연구개발특구 2026 제1차 정책교류회’가 개최됐다.

 

이번 정책교류회는 전북자치도, 군산시, 새만금개발청, 전북산학융합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군장대 산학협력단, 전북인력개발원, 군산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등 혁신네트워크 정책 자문위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혁신기관 간 정책과 기업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강소특구 2단계 육성사업 활성화와 지역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연구소기업은 4개사가 설립돼 현재 누적 연구소기업은 43개사, 기술이전과 출자는 27건, 창업은 9개사로 집계됐다.

 

또한, 우수 기술 발굴 90건, 창업 아이템 발굴 지원 21건으로 공공 연구 성과를 기업 사업화와 창업으로 연결하는 지원 현황을 함께 공유했다.

 

기업 육성 분야는 연구소기업 개념증명 지원 13건, 시장 선도형 시제품 제작 지원 15건, 딥테크 공공기술 창출 지원 9건, 기업 성장 단계별 기술지원 45건 등이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인 AX와 로봇·피지컬 AI 등 신산업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호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기업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제조업 AX와 로봇·피지컬 AI 등 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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