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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일신협, 어부바 멘토링 마쳐…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청소년문화의집서 4~10월까지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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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일신협이 지난 10월 30일 종결식을 끝으로 올해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 임직원이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 협동의 가치와 올바른 경제관념을 전달하고 다양한 문화·경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일신협은 군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4월 2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오션팔레트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다이소 소비활동 체험을 통해 합리적 소비 습관과 경제적 판단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런 활동은 우수한 성과로도 이어졌다. 2025 전국사회복지나눔 유공자 시상식에서 강지예 학생이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 김유나 학생이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청소년들의 적극 참여와 성장뿐 아니라 지속적 멘토링 활동의 의미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김보경 군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신협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박창길 제일신협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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