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둔 나운2동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전해졌다.
나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온기(溫氣) Dream 사업’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기(溫氣) Dream 사업은 나운2동만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운2동 지사협은 초·중·고교 졸업을 앞둔 관내 저소득층 학생 10명에게 30만 원 상당 동절기 의류 교환권(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의류 교환권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 “따뜻하고 두꺼운 외투가 필요했는데 마음에 쏙 드는 외투를 입을 수 있게 돼 올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정헌태 민간위원장은 “졸업을 통해 상급학교로 진학하거나 성인이 돼 사회로 진출하는 학생들에게 작지만 든든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촌동 조경한마음지사협, 수능 응원 꾸러미 전달
저소득 가정 고3 수험생 20명 노고 격려
조촌동 조경한마음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정 고3 수험생들에 ‘수능 응원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수능을 앞둔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부담과 긴장을 덜고 건강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경한마음지사협은 관내 저소득 가정 고3 수험생 20명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채운 꾸러미를 전달하며 그동안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임세일 민간위원장은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호박터·청밀, 옥산면 착한가게 가입
정기기부 참여로 이웃사랑 실천
호박터(대표 강현숙)와 청밀(대표 송유경)가 옥산면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에 옥산면은 지난 3일과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호박터와 청밀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매월 3만 원 이상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이번에 가입한 두 업체의 소중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현숙 호박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유경 청밀 대표 역시 “가까운 곳에 있는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참여를 계기로 주변을 더욱 살피고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미성동 지사협, 어르신들에 문화‧여가 활동 기회 제공
선유도 탐방 통해 정서적 안정‧사회적 고립감 완화 지원
미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도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특화사업인 ‘어르신 지역 탐방 사업’으로 복지허브화기금으로 추진됐다.
4일 진행된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선유도 일원을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선유도의 아름다운 해변을 둘러보고 유람선 탑승 체험을 즐겼으며 식사를 함께하며 일상과 안부를 나누는 등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바깥바람을 쐬며 좋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전했다.
김용배 미성동 지사협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가을 풍경을 즐기며 웃음과 담소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