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정보(대표 강정아)와 커피아오로(대표 신중옥)가 조촌동 착한가게 87‧89호점으로 각각 가입했다.
이에 조촌동은 5일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업체 2곳에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썬정보는 꼼꼼한 서비스로 신뢰를 쌓아온 사무기기·컴퓨터 전문업체이며 커피아오로는 향긋한 커피와 디저트로 주민들에게 사랑받아온 카페다.
이번 가입으로 두 업체는 매월 3만 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된다.
기탁된 성금은 조촌동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촌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강정아 대표님과 신중옥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있게 쓰이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삼학동 지사협, 취약층 겨울나기 난방유 지원
어려운 이웃에 온기 전해
삼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동절기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층 3가구에 총 60만 원(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학동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진행되는 민관특화사업으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담당 공무원이 배달 주유 업체와 현장에 동행해 대상 가구의 기름통에 직접 난방유를 주유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취약층의 이용 편의와 사업 정확성을 함께 높였다.
전덕배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 걱정으로 시름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미린어린이집,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구암동에 기탁
고사리손으로 전한 이웃사랑
우미린어린이집(원장 김선자)이 5일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73만여 원을 구암동 관내 소외층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자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이 담긴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암동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나눔에 뜻을 모아준 우미린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