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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료정보 접근성 높이고 공공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군산의료원·전북 장애인종합지원센터 협약 체결…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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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의료·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의료기관과 장애인 지원기관의 협력이 추진된다.

 

군산의료원은 지난 4일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전북자치도 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장애인의 의료·건강 정보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의료·건강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유형 및 의사소통 특성을 고려한 의료기관 이용자료 개발 및 활용 ▲장애인의 의료·건강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보 제공과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건강 욕구에 따른 공공의료서비스 연계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유형과 의사소통 특성을 고려한 의료정보 제공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가 필요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준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이 의료·건강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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