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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

군산시 보건소가 최근 전남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어패류 생식 및 취급 주의사항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5-22 09:12: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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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가 최근 전남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어패류 생식 및 취급 주의사항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온도가 18~20℃이상 상승하는 6~9월 비브리오 불리피쿠스균에 의해 발병되며 전파방법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취급 또는 생식하거나, 상처가 있는 사람의 해수, 접촉을 통한 피부상처로 대부분 감염된다.
특히 만성간질환,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는 어패류 생식을 삼가해야 하며, 건강인의 경우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다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꽃게, 생선 등을 다룰 때 상처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여름철 어패류는 가급적으로 -5℃이하로 저온저장 또는 60℃이상으로 가열처리 하거나 수돗물에 씻은 후 섭취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급성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발병 후 36시간이 지나면 출혈 및 홍반,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발생하며, 주로 하지에서 시작하여 발진, 부종, 수포,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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