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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우 학예연구사, 환경부 장관상 수상

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 한성우(40) 학예연구사가 환경부가 시행한 ‘2013년 생물다양성 증진 분야’에서 유공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5-24 09:15: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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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 한성우(40) 학예연구사가 환경부가 시행한 ‘2013년 생물다양성 증진 분야’에서 유공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 학예연구사는 지난 22일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2013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에서 금강과 새만금에 대한 철새 연구와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 등의 활동으로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 증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 학예연구사는 군산시의 생물다양성이 높은 습지와 갯벌의 보호를 위해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의 창립회원으로 참여하며 창립한 첫 해 간사로 활동했고, 철새 보호를 위한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EAAFP)’에 금강호가 세계 100번째 네트워크 사이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금강호 유역과 최근 서식지 변화가 급격하게 발생되고 있는 새만금 지역에 대한 2차에 걸친 조류 변화상 연구는 물론 ‘철새들의 섬, 어청도’에 대한 철새생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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