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은 비노조원 소유의 화물트럭을 부수고 운전자를 폭행한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A(43)씨 등 6명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58분께 내흥동소재 군산역에서 비노조원 피해자 B(51)씨가 운행하는 화물트럭을 가로막은 후 각목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손괴하고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다.
이에 경찰은 현장부근에서 목격자 탐문수사, 현장인근 CCTV분석 등을 분석한 뒤 공단관계자 및 화물차 기사등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여 손괴사건 용의자들을 전원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손괴사건 피의자 6명의 전과 및 범죄 가담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병처리를 결정할 예정으로, 추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