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사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에 어떤 일이…(사건사고 종합)

30대 남성이 돈 한 푼 없이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결국 업주 신고로 쇠고랑을 차게 됐다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6-28 18:17:2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일단 마시고 보자’


30대 남성이 돈 한 푼 없이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결국 업주 신고로 쇠고랑을 차게 됐다고.



이 남성(31)은 28일 새벽 3시 20분께 소룡동 소재 A유흥주점에 들어가 온갖 있는 행세(?)를 하며 양주와 안주 등을 시킨 뒤 1시간 가량 신나게 놀면서 술을 마신 것.



이날 이 남성이 마신 술값은 21만원. 하지만 막상 계산서가 나오자 ‘돈이 없다’며 ‘배째라’식으로 나오는 이 남성의 말에 업주와 종업원은 그저 멘붕~.



기나긴 실랑이 끝에 업주는 경찰에 신고했고, 이 남성은 결국 사기혐의로 파출소행. ♬돈 없으면 집에 가서~♬



성격급한 한국인(?)



너무 급한 성격 탓에 범법자가 된 40대 남성.



사건은 이렇다. 지난 27일 오후 8시 20분께 대명동 소재 모 가게를 찾은 A(45)씨는 주인 B(여․54)씨에게 ‘갈아입을 옷을 달라’고 말했다.



“5분이 지났을까. 10분이 지났을까” B씨가 건네줄 옷을 찾는 도중 갑자기 A씨가 달려들어 머리채를 잡고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한 것. 원인도 모른 채 맞고 있던 B씨에게 A씨가 던진 말 한마디는 “왜 이리 늦게 찾느냐”는 것. B씨는 그저 어이없을 뿐이고.



주변분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지만 좀처럼 A씨의 분노는 꺾이지 않았다고. 이어 경찰들에게 20여분에 걸쳐 욕설과 막말을 퍼부어 결국 폭행에 모욕죄까지 가중 처벌이 내려졌다. 최후의 5분만 버텨더라면…



아버지와 딸 그리고 낯선 남자



‘참견했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한 아버지가 경찰에 입건됐던 사건. 상황은 이랬다.



지난 26일 오후 10시께 산북동 한 아파트 일대서 아버지가 딸에게 욕이 담긴 과격한 훈계를(?) 하고 있었다.



이 광경을 본 한 남성이 ‘너무 하다’ 싶어 이를 말리기 시작했고 화가 난 아버지는 ‘무슨 상관이냐’며 화살을 딸에서 이 낯선 남자로 돌린 것. 그리고 이어진 주먹 세례.

 

얼굴이 퉁퉁 부은 낯선  남자는 결국 병원으로 향했고, 아버지는 파출소로 향했다고.



묻지마 폭행



20대 한 여성이 이유 없이 폭행을 당했다. 요즘 아이들과 여성을 공포에 떨게하고 있는 ‘묻지마 폭행’ .

 

폭력을 가한 40대 남성은 그냥 이유 없이 때렸다고 밝혀 경찰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고.



A(49)씨는 지난 26일 새벽 5시 5분께 나운동 모 식당 내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20대 여성에게 욕설을 가한 뒤 멱살을 흔들며 발로 수차례 때려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시민들은 “어디 무서워서 다니겠냐. 여자가 무슨 죄가 있냐”는 반응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