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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56th 창립기념 진심+’ 특판 예금 5일부터 한정 판매

최대 12개월 연 2.62% 금리 혜택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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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56th 창립기념 진심+ 특판 예금’을 5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창립 56주년을 기념하며 고객들에게 감사와 진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특판 예금은 마케팅 동의만 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간단한 우대 조건이 가장 큰 특징으로 가입 시 별도의 복잡한 조건없이 최고 연 2.72%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는 각각 3개월 연 2.50%, 6개월·9개월 연 2.60%, 12개월 연 2.62%다. 

 

여기에 마케팅 동의를 하면 0.10%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3개월 2.60%, 6개월·9개월 2.70%, 12개월 2.7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총 판매한도는 3,0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일반법인으로 가입액은 계좌당 100만원 이상 고객당 50억원을 한도로 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창립 56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 한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보다 간단한 조건과 실질적 혜택을 담은 특판 예금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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