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원예농협(조합장 고계곤)이 ‘클린뱅크 인증제’ 평가에서 최상위인 ‘금’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하는 쾌거를 안았다.
군산원협은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25 클린뱅크 금 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군산원협은 2024년에 이어 2025년 금 등급을 달성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매년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 비율과 고정이하 여신비율, 손실흡수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리스크 관리 능력과 건전성이 우수한 농협에게 시상하는 제도다.
전국 1,100여 개 농·축협 중 106개 농·축협만 클린뱅크 금 등급 인증을 받았으며 특히, 군산에서는 원협을 비롯한 2개 농협만이 금 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산원협은 2025년 여신 규모 2,200여억원과 연체율 1.00%, 고정이하비율 1.27%, 대손충당금비율 138.85%, 손실흡수율 224.48%를 기록했다.
고계곤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꾸준히 상호금융 혁신을 통해 자산건전성 강화를 힘써온 결과로 올해도 조합원과 지역 고객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자산건전성 안정, 농업인 실익증대,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