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용)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서부지사와 공동으로 관내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알기 쉬운 임금관리 실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군산상공회의소 3층 청년뜰에서 진행됐다.
김초롱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2026년을 대비한 노동관계법령 변화와 임금관리 실무 전반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 변경되는 노동법 주요 내용 ▲사례를 통한 기업의 임금 리스크 진단 및 관리 방안 ▲인사담당자가 숙지해야 할 고용노동부 민원 대응 전략 ▲2026년 고용 관련 정부지원금 제도 이해 및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임금체계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 요소와 정부지원금 신청 시 자주 발생하는 행정상 유의사항을 실제 사례로 분석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노동법 개정과 고용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인사·노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관내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및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임금관리와 정부지원금 활용에 대한 구체적 방향성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