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GSCO, 지난해 운영실적 7억5,000만원…지역 MICE 거점 꾸준한 성장세

군산시, 예비국제회의지구 연계 글로벌 도약 박차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도내 유일의 전시·컨벤션센터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마이스(MICE) 거점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군산시에 따르면, 관광공사가 발표한 지난해 GSCO 운영 실적이 7억 5,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전시·이벤트 사업 2억 2,000만 원 ▲컨벤션 대관 사업 3억 7,000만 원 ▲부대시설 임대 등 1억 4,000만 원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실적 증가와 함께 전체 방문객 수 역시 2024년 11만 1,322명에서 2025년 12만 7,669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및 경제적 파급효과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면서 2025년과 2026년 연속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을 통한 국비 총 1억 5,000만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시는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예비 국제회의지구와 연계한 대형 국제행사를 집중 유치해 국제적 수준의 마이스 복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새만금의 광활한 인프라와 선유도 및 근대문화유산을 결합한 군산만의 독특한 콘텐츠는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며 “ 이를 바탕으로 군산이 명실상부한 ‘국제적 마이스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실시한 지스코 공공위탁 사업자 공모 결과에서 현 운영사인 광주광역시 관광공사를 4회 연속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따라서 2028년까지 3년간 GSCO의 운영 및 마케팅 전반을 다시 맡게 됐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