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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에너지 전환” 군산형 재생에너지 모델 시동

시민발전·사회적경제지원센터·협동조합, 유휴부지 활용 발전소 구축 협약

행정·운영·조합 설립 등 역할 분담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2-06 14:47: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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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생에너지 사업 전담 기관인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대표이사 최영환·이하 시민발전)이 올해 역점사업인 ‘군산형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민발전은 6일 군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최기혁)·군산그린에너지협동조합(이사장 김민수)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군산형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협동조합 등을 통해 ‘햇빛 나눔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발전은 공공 유휴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등 제도적 지원을 담당하며 센터가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전반 지원을 맡는다.

 

협동조합은 태양광 발전소의 실질적 운영 주체로서 조합원 모집 및 유휴부지를 통한 태양광 발전소 건립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시민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게 될 사업은 지역 내 에너지 대전환은 물론 에너지 자립의 시작이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군산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만들어 지역 상생 및 사회적 가치실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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