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용)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서부지사와 공동으로 관내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알기 쉬운 임금관리 실무’ 교육을 2차례 실시했다.
이번 2차 교육은 11일 군산상공회의소 3층 청년뜰에서 진행됐으며 1차 교육 이후 추가 수요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무 적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강의는 이상훈 노무사가 맡아 2026년을 대비한 노동관계법령 변화와 임금관리 실무를 주제로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질의응답 위주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임금체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분쟁 사례와 행정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내용은 ▲2026년 노동관계법령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 ▲임금관리 리스크 점검 ▲고용노동부 민원 대응 요령 ▲2026년 고용 관련 정부지원금 제도의 실무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1차 교육 이후 현장 실무자들의 추가 요청이 많아 2차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차 교육에는 관내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및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임금관리 체계 정비와 향후 노동 이슈 대응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