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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 후보 연석회의 제안…“행정통합 대응 전략 논의해야”

박정희 예비후보, 전주·김제 통합 논의 관련 군산 대응 필요성 강조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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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김제시의회가 전주·김제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군산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군산시장 후보자 연석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김제시의회가 전주·김제 행정통합 추진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만큼 이는 군산·김제·부안 지역의 행정구조와 미래 발전 방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다”며 “군산 역시 이에 대한 입장과 대응 전략을 진지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행정구역 개편 문제는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닌 지역 산업구조와 생활권, 재정 구조 등과 연결된 매우 중요한 정책 사안이다”며 “군산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정치적 공방이 아닌 책임있는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박 예비후보는 군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참여하는 ‘군산·김제·부안 행정통합 및 지역 대응 전략 논의를 위한 후보자 연석회의’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행정통합 논의는 특정 정치인의 주장이나 일방적 정치 구호로 결정될 문제가 아니라 시민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이다”며 “군산시장 후보자들이 함께 책임있는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전문가와 시민사회, 언론이 참여하는 공개 토론 방식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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