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상용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업지원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가 군산에서 마련됐다.
군산대는 군산미래형 상용모빌리티 소부장지원센터(센터장 유현경‧이하 소부장지원센터)가 지난 19일 군산국가산업단지와 연계 산업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2026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4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기업지원사업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등에 대해 안내가 이뤄졌다.
설명회는 ▲사업개요와 추진 배경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신청 방법과 절차 안내 ▲도입 장비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형 상용모빌리티 분야(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자율주행 등)를 중심으로 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중점 소개됐다.
또한, 이번 기업지원사업은 OPEN LAB 프로젝트, 전장품 성능평가, 혁신 제품 사업화, 제품 고급화, ONE-POINT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공정개선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기업들 실질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신청 절차와 유의 사항에 대한 안내가 상세히 이뤄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기업지원조건, 평가 기준, 중복지원 여부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기업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소부장지원센터 홈페이지(www.jumpcenter.org)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유경현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미래형 상용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길 기대하며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부장지원센터 구축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총사업비 196억6,000만원)으로 4차 연도인 올해는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정부 출연금을 비롯해 전북자치도, 군산시 등으로부터 총 51억1,000만원을 지원받아 기업지원 체계 구축, 장비 인프라 확충,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