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청년들의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 시장진입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초기 투자비 500만원과 24개월간 매월 100만원의 창업 활동경비를 지원한다.
시는 혁신적 청년 창업가 발굴과 사업정착 지원을 위한 ‘창업 희망키움사업(8기)’에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또한, 창업 여건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만19세~만39세의 군산시 청년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자등록을 한 적이 없는 예비 창업가 또는 5년 미만의 기창업가다.
모집 규모는 10명(팀)이며 신청은 개인이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예비 창업가는 사업 선정 후 6개월 이내에 군산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 지원되는 초기투자비와 창업활동경비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창업가들이 사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해 창업기업의 안정적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초기 창업가들이 자금 마련의 부담을 덜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좋은 기회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업 희망키움사업(8기)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군산시 기업지원과(☎454-439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