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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융합기술원, 현대기아차 시험장비 도입…복합환경 평가 역량 강화

가스버너시험기 이전·개조 완료…열충격·진동 동시 검증으로 부품 신뢰성 고도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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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오양섭, 이하 JIAT)이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로부터 ‘가스버너시험기’를 기증받아 기술원 내 이전 설치와 개조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장비 기증은 완성차 업체와 연구기관 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자동차 부품의 신뢰성 평가 환경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시험기는 실제 연구 현장에서 사용되던 장비로 JIAT는 이를 진동시험기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설치를 마쳤다.

 

JIAT 신뢰성연구팀은 이번에 도입된 가스버너시험기를 기존 ‘대용량 ECV(전기전장모듈) 복합환경 진동내구평가시스템’과 연계해 운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후처리 시스템의 열충격과 진동 내구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복합 환경 시험이 가능해진다.

 

특히, 기술원은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정밀 개조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실제 주행 환경에 가까운 가혹 조건에서 부품 성능을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북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원 관계자는 “현대기아자동차의 장비 기증으로 후처리 시스템에 대한 보다 고도화된 신뢰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완성차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의 내구성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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