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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기업 대출이자 3~6% 지원…IBK기업은행 협력 1~2%대 대출

양 기관 이차보전 협약…자금난 해소 지원 본격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4-21 09:52:4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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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지난 20일 IBK기업은행과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중동 분쟁의 여파에 따른 복합 경제위기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핵심은 군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자차액보전(이차보전) 사업과 IBK기업은행의 금리우대 프로그램 추가로 기업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기업 대출이자(3~6%)를 지원해 주고 IBK기업은행은 최대 1%의 추가 금리를 감면해 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질적으로 1~2%대의 저금리 대출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이차보전 사업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이며, IBK기업은행 관내 영업점을 통해 대출 시 금리를 감면받는다. 

 

단, 임대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 재정지원과 금융기관의 자체 금리우대를 결합한 협력모델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협력 기반으로 보다 많은 기업이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군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상반기 자금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3분기 자금은 7월부터 접수를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한 금리우대 혜택은 상·하반기 자금 지원과 연계해 지속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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