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용)가 관내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선다.
상공회의소는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1층 교육장에서 ‘2026 재직자 AI 활용 프로그램’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군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AI 교육 전문기관인 모두의연구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기업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 중심 과정이다.
교육은 총 4회차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관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Google Workspace 기반 Gemini 활용 방법 ▲AI로 홍보 콘텐츠 쉽게 만드는 방법 ▲한 장으로 설득하는 생성형 AI 문서 시각화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ChatGPT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다.
특히 보고서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사업계획서 작성, 문서 시각화 등 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요구되는 업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재직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상공회의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AI 기술을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업무 혁신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AI 활용 능력은 이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실무 역량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기업 재직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