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기업의 신기술 활용 방안 모색이 이어지고 있다. 군산상공회의소가 회원기업과 함께 로봇·자동화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군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용)는 5일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로보월드(RobotWorld 2026)’ 박람회를 회원사와 함께 단체로 참관했다.
이번 참관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제조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역기업이 최신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생산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로봇·자동화 기술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회원기업의 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관단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제조·물류 분야의 로봇 활용 사례와 자동화 설비의 작동 방식 등을 살펴봤다.
또한, 기업별 업종과 생산공정의 특성을 바탕으로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을 확인하고, 로봇 도입에 필요한 검토 사항과 활용 방향을 모색했다.
군산상공회의소는 지역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기술과 산업 변화에 대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문 전시회 참관과 실무교육 등 회원기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