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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 출마예정자들, 용인 삼성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한마음'

20일 공동서명식 “타당한 국가적 대안으로 군산 도약 기회” 강조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유치추진위, 지역정치권·시민사회 힘 모아야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1-22 12:25: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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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용인 삼성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에 뜻을 같이했다.부터 김영일·박정희 출마예정자, 채정룡 상임대표,문승우·진희완·김재준 출마예정자

 

최근 용인 삼성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군산시장 출마예정자들이 공동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지난 20일 군산 YMCA 음악홀에서 이같이 공동서명식을 열고 군산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용인 삼성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은 단순한 공장유치가 아닌 새만금이 에너지 자립도시 도약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전환시킬 수 있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제안은 ▲새만금 개발의 실질적 성과 창출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 주도로 국토 군형발전 추진 ▲지방주도 균형발전 통한 국가 성장 전략 등 현 정부와 기조가 맞닿아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출마예정자들은 “이번 사안은 군산의 미래는 물론 국가 균형발전의 향방을 가를 분기점이다”며 “새만금 개발 희망고문과 선거공약용이라는 인식을 넘어 군산이 다시 살아나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다”고 덧붙였다.

 

이어 “용인 삼성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은 전북과 군산만의 요구가 아닌 광주·전남 등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를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타당한 국가적 대안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칫 ‘전북홀대’ 논란속에 다시 다른 지역으로 이전 논의가 제기되기 전 전북과 군산이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채정룡 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유치추진위원회 대표는 “군산의 정치권과 행정,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연대해나가겠다”며 “군산과 새만금 미래를 위해 용인 삼성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서명식을 계기로 출마 예정자들은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등과 힘을 모으고 공론화에 나서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동 서명식에는 김재준, 김영일, 박정희, 진희완, 문승우 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참여했으며 이주현, 나종대, 최관규, 서동석 출마예정자는 일정상 서명에만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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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2026-01-22 10:27:23
도지사 시의원 시장 선거철만 되면 시민들을 아직까지 우롱하는 공약만 내세우고 있으니 반감이 생길수 밖에..
정말 지키지 못하는 공약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만약 지키지 못한다면 사퇴 한다는 서약서를 하시던지요..
군산에 정말 진심인 사람 공약해서 지키는 사람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곡동 주민센터 지어준다고 매번 공약하더만 이루어 지지 않고 이번에 또다시 주민센터 이야기 하겠지요..
거짓말 하는 사람때문에 투표하기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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