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장 출마 예정자 최관규 정치학 박사가 오는 24일 오후 3시 군산대학교 고춘곤홀에서 저서 ‘역사가 묻고, 군산이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최관규 출마예정자는 앞서 지난 12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그의 정책 비전과 도시 발전 구상을 집약적으로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지지하는 시민들과 학계 인사들을 비롯해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책을 통해 최 출마예정자는 △항만 △공항 △철도 △고속도로 △대규모 산업단지 △대덕연구단지 배후 제조화 시설이라는 군산이 가진 지정학적·산업적 잠재력을 재조명하며 이를 토대로 ‘세계화된 군산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최관규 출마예정자는 출판회에 앞서 “도시는 우연히 쇠퇴하지 않고, 우연히 부흥하지도 않는다”며 “역사는 언제나 답을 갖고 있으며 이젠 군산이 그 답을 선택할 차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