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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장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새만금이전 촉구 건의안 등 지역 주요현안 가결

제296차 웕례회‧정기총회 개최…전북현안 공동 대응과 협조체계 구축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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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는 22일 전북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이하 전북시군의장협) 제296차 월례회 및 정기총회를 군산시의회에서 개최하고 전북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시군의장협은 도내 14개 시·군 의회 간 결속을 다지고 전북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매월 열리는 정기회의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시군의장협 회장, 각 시·군의회 의장, 군산시장, 군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 안건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 용인 반도체 산단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 새만금 7공구 산업용지 전환 및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이 상정돼 전부 가결됐다.

 

군산시의회가 제안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은 세계적 탄소 규제 강화 대응을 위해 이미 조건이 갖춰진 새만금을 국가 차원의 RE100 산업단지로 공식 지정해 국가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차기 월례회 개최의 건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제295차 전북시군의장협 안건 처리결과와 제271차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결과 및‘2025년도 주요성과 보고가 있었다.

 

김우민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새만금의 역동적 미래를 이끌어가는 군산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새만금이 전북의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 시·군의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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