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대 군산시장 출마예정자가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 일대 교통대란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새만금산업단지는 군산 경제의 핵심 성장 거점이지만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닌 지역 경쟁력과 직결된 사안이다”며 "시민과 근로자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교통체계 개편, 대중교통 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교통개선 공약을 제시했다.
나 출마예정자는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으로 △AI 기반 교통량 분석을 통한 신호체계 자동 조정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스마트 주차 연계 시스템으로 도로 혼잡 완화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그는 “교통 문제 해결 없이는 산업단지 활성화도, 기업 유치도 성공할 수 없다”며 “임기 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만금산업단지 교통 개선은 단순한 불편 해소 차원을 넘어 군산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핵심 인프라 투자다”며 “국비 확보와 전북도, 새만금개발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