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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전북 침수취약지 배수개선 탄력…군산 포함 1,340억 투입

군산 하리지구 등 197ha 대상 25억 반영...광교지구는 신규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2-06 14:21: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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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개선사업에 대한 국가예산이 확정되면서 군산시는 하리지구를 포함한 197ha에 대해 25억 원이 반영됐다.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은 도내 총 69개 지구를 대상으로 1,340억 원 규모의 배수개선 사업에 대한 2026년 국가예산이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배수개선 사업으로 수혜를 받는 면적은 총 9,075ha에 달하며 전체 사업비 규모는 8,410억 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신규 배정은 13개 지구, 1,592ha로 총사업비 1,516억 원이며 2026년 국가예산으로 13억 원이 반영됐다.

 

기초지자체별 수혜 면적과 사업비, 2026년 예산반영 현황을 살펴보면 ▲군산시는 하리지구를 포함한 197ha에 대해 25억 원 ▲익산시 황등지구 포함한 684ha에 대해 25억 원 ▲고창군 강남지구 포함 106.7ha에 대해 34억 원 ▲정읍시 평령지구 포함 121ha에 대해 43억 원 ▲남원시 방현지구 포함한 100.7ha에 대해 1억 원 ▲순창군 쌍치지구 포함 113ha에 대해 11억 원 ▲장수군 봉덕지구 포함한 60ha에 대해 24억 원 ▲진안군 백운지구 57ha에 대해 1억 원 ▲전주시 도도지구 79ha에 대해 23억 원 ▲김제시는 신흥지구를 포함한 246ha에 대해 11억 원 ▲부안군은 줄포지구를 포함한 251ha에 대해 42억 원이 각각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군산시 광교지구와 익산시 웅포2지구를 포함한 총 13개 지구, 1,591ha가 신규 사업지로 반영되면서 향후 배수장·배수로 정비 등을 통한 체계적 배수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기반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원택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와 침수 피해가 반복되면서 농촌지역 배수개선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전북 도내 주요 침수 취약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배수개선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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